데이터 플랫폼을 만드는 데이터 엔지니어의 2022년 회고
2022 상반기 회고로 정리를 한번 했지만, 적당히 리마인드하며 2022년 있었던 일 + a 를 정리해봅니다.
2022 상반기 회고로 정리를 한번 했지만, 적당히 리마인드하며 2022년 있었던 일 + a 를 정리해봅니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장인이 물론 좋지 않은 도구로도 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장인이 생산성을 높이는 멋진 도구를 두고 굳이 낡은 도구로 일할까요? 이번에는 IDE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주니어, 신입의 공통된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고 뻔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제가 해온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시니어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여기서는 무언가(기술, 비즈니스 매너, 업무)를 보고 배울 사람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상반기를 돌아보며 세가지 주제(확장하는 팀과 개인, 좋은 동료와 성장,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21년 회고글 이후로 첫 글이네요.
벌써 3년 차가 끝나고 4년 차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올 한 해를 정리하는 글입니다.